Marketing In Korea5 IPTV '제4 사업자' 뜬다…다음·MS·셀런 3사 곧 발족 IPTV '제4 사업자' 뜬다…다음·MS·셀런 3사 곧 발족 전자신문 2008.03.14 ‘다음 컨소시엄’ 인터넷TV(IPTV) 사업의 윤곽이 나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커뮤니케이션·한국마이크로소프트·셀런 3개 회사는 이르면 이달 안에 별도의 IPTV 사업법인 ‘오픈IPTV(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다. KT·하나로텔레콤·LG에 이어 다음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사업법인을 공식화하면서 대기업 주도의 시장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에 앞서 이들 3개 사는 올 초에 IPTV 사업 진출을 선언했지만 부처 개편과 맞물려 IPTV 법안 시행령과 시행규칙 작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측이 팽배했다. 게다가 지난달 설립 예정이었던 사업 주체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사업 포기를 .. 2008. 3.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