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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상 및 오탈자/한빛8기

[리뷰]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 : 빅데이터를 바라보는 통찰의 눈

by 푸랭키 2014. 6. 19.

본 리뷰는 한빛 리더스 8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

 

저에게 있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책은 업무 시간 중간 중간에 가볍게 읽고, 집에 가는 전철에서는 책의 내용을 많이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우선, 책은 전체적으로 컬러풀하여 글의 내용을 알기 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시각적으로 보여   있게 만들 것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 가깝게 모은 데이터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있을까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어  책이었습니다.(덕분에 초안을  갈아 엎었네요.)

 


또한위의 그림처럼 안구를 보면서 "과연 나의 눈도 이럴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는 디자인 쪽은 다른 분들보다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책을 읽는 내내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특히프로그램 대회에 나간 내용은 저에게 있어서 초안을 바꾸는  공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위의 글에서 "진정으로 좋은 책은 읽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가르친다. 나는 책을 곧 내려놓고 책에서 얻은 힌트를 실천해야만 한다. 읽음으로 시작했지만 반드시 행동으로 끝맺어야 한다. - 핸리 데이비드 소로 -" 처럼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아무래도 외국 저자이다 보니국내에 적용을 어떤 식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조금만 인터넷 검색을 하면 국내에 적용된 내용을 충분히 찾을  있으니 저는 그것들을 참고해서 프로젝트를 완료할까 합니다.

(생각처럼 완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도서 리뷰였습니다.